고1때 뭣도 모르고 총판 시작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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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찬구따라 사다리를 했다가 만원 꼴고 안하고 있었습니다.
2학기때 애들을 만났는데 새로나온 도박이라면서
그래프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애들 10명정도 모여서
대빵 친구 폰만 보면서 따면 와와~ 거리고 꼴면 놀리고
그랬었는데 저도 재미있어 보여서 1만원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8배에서 계속 멈추니까 돈 복사되는게 너무나 흥분이 되서 멈출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10만원을 환전하고 애들하고 매점가서
햄버거에 만두 음료수 세트로 먹고 지내다가
사이트에서 총판 모집을 한다는 배너가 생겨서
총판이 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돈 벌 수있다고 해서 나이 속이고 총판 코드와 총판 회원관리 사이트를 받았습니다. 첫 죽장이40프로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첨부터40프로인게 이해가 안됩니다..)
한참 꽁머니 사이트가 유행해서 꽁머니 사이트에
그래프게임 1000원 꽁머니 받고 게임해보라고 홍보를 했고 300명정도가 제 회원으로 들어왔습니다.
그중 정말 5명정도 빼고는 꽁머니 돌리고 활동 안하는 화원이고 나머지 사람들만 만원 이만원정도 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제 총판수입이 -4만원이 되어있는겁니다
당황해서 회원들 확인하는데
어떤분이 꽁1000원으로 10만원을 따가버려서
마이너스4만원을 맞아버리게 됩니다.
다른사람들이 입금해서 10만원을 꼴아줘야 마이너스 수익을 없앨수 있어서 실회원도 없고 포기하려고 했는데
그 10만원 따간사람이 다음날부터
100만원 오링
제 수입40만원 바로정산
다음날 300만원 오링
제 수입120만원 바로정산
이렇게 그 회원분이 한달동안 -1200만원을 찍고
로그인을 안하게 됩니다.
고1때 몇백만원이 갑자기 생기니까 돈을 사용하는 법을 몰랐던 저는 그대로 토토사이트로 흘려보내게 됩니다.
고1때 다시 돌아가면 진짜 영업 잘할수있는데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