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웃긴거 생각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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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술먹고 택시를 탔어
여성기사분이시더라고
술냄새도 많이나서 진짜 조용히 숨죽이고 목적지
가는데
자꾸 이상한곳으로 가는거야 그래서
아 .. 돌아가나..? 술먹어서 호구라 생각하는건가
하고 일단 가는대로 가는데
10분정도 지났나?..
이상한 빌라에 멈추더라고 그래서
안되겟다 하고
기사님.. 여기가 어디죠...?저는 0000으로 가야하는데요
하니까
기사님이
아 깜짝이야 언제타셨어요?
ㅇㅈㄹ
ㅋㅋㅋㅋㅋ그렇게 다시 목적지로 꽁택시 타고 집감 ㅋㅋㅋㅋ
자기 퇴근시간이라 집가고잇엇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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