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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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글 읽다보면 맞춤법 틀리신분 종종 보이던데 (재미를 위해서 의도적으로 줄이거나 파괴시킨 단어를 이야기하는게 아니구요)
잘난척 할려고 글 올리는게 아니라 어디가서 실수하지 마시라고 올리는 글입니다.
1. "의"를 써야할 자리에 "에"를 쓰시는 분들 무지 많음.
정오의 희망곡이 정오에 희망곡은 아니잖아여. 윤종신의 너의 결혼식이 너에 결혼식입니까? "의"는 앞단어가 뒷단어의 소유자나 주체임을 나타내는 관형격조사구요 비록 읽을때 "에"라고 발음된다해서 그대로 쓰시면 안됨.
2. "~읍니다" 라고 쓰시는 분 간혹 계시던데 50대이상 고령자분들이 이렇게 쓰심. 왜냐면 그세대에선 그게 표준 문법이었기 땜시. 근데 국어 맞춤법 개정으로 80년대 이후 교육과정에선 "~습니다"로 바뀌었답니다. 아직도 "읍니다"라고 하시는건 대구광역시를 대구직할시로 부르는거랑 같은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