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제가 학대범이라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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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양이를 때리거나 괴롭힌적 단한번도 없습니다.
처음 같이 동거시작하고 나서 고양이 세마리다 조용해서
고양이 털날리고 이런건 다 이해했고
똥오줌도 모래에다가 싸길래 키우기 편하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밥챙겨주고 물챙겨주고 다했습니다
사비로 고양이 장난감도 사서 놀아주고 츄르도 사줬구요.
고양이들이 똑똑한건진 모르겠지만
최근에 고양이들이 방문을 여는법을 배웠습니다.
문이 잠궈지는 문도 아니였고 들어가서 이불에 오줌싸고
이정도 선에서 끝나서 다참고 넘어갔습니다.
조금씩 애들이 방에 들어오는 횟수는 많아졌고
오늘도 설마하는 마음에 일찍 집에 들어가보니
대참사가 벌어진 상황이였구요.
그래도 꾹참았습니다.
똥 비벼진건 차마 빨용기가 버리자고 맘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 같이 산시점부터 저만 보면 하악질하고 곁에안오던 한마리가 있었는데 나이도많고 서열 1위라 그런다고 이해하라더군요.
그래서 밥먹을때 와서 종아리 물고튀어서 피도나고
츄르줄려고 다가가도 손가락 긁고 참 친해지기 어려운애였습니다.
근데 오늘 나가라고 엉덩이 툭툭치니 갑자기 제손을 긁더군요. 정말 아팠습니다. 아파서 피가 나는 제 손을보니 열이 너무받더라구요.
그래서 옆에 다마신 물통으로 때렸습니다.
네 뭐 때리면 학대라고 하시는데 고양이는 때려도 되고
사람은 다참고 넘어가고 이해하라하면 전못합니다.
어찌 생각하는거길래 밥주고 물주고 화장실 청소까지
해주는 사람을 이렇게 만만하게 보나 싶었고
물병으로 때리니 구석으로 가길래 진짜 한 열대정도 후린것같습니다. 분이 안풀립니다. 너무열받았습니다.
손은 아프고 고양이가 저질러놓은거 치울 생각하니
아까 그냥 참고 넘기려고 맘먹은게 갑자기 분노로 변했습니다. 제목은 줘패버리고 싶다했지만 이후로 팰생각도 없었구요. 회사나 어디서나 맘에 안드는 사람 있으면 패버리고 싶다고 말한마디씩 하시잖아요? 그런개념입니다
자게에 논란이 된것같은데 죄송하구요.
아마 제가 애기때부터 같이 키운게 아니라 아직
고양이가 사람보다 위라거나 이해를 할정도는 아닌것같습니다. 더노력해볼게요 좋은집사될때까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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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등록일 2022.05.16 1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