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보이스피싱 당하셨던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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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xx마켓으로 3자사기도 아니구
아부지께서 문자보고 전줄알고 원격하는거 그냥 냅두셨대여ㅠㅠ
제가 집에서만 일하는중이라 딱히 갠폰이 필요x
은둔형외톨이에 내성적인 성격이라 친구들이랑 연락도
잘안하다 보니까 공기계만 있던상태라
정말 저인줄 아시고ㅋㅋㅋ;; ㅠㅠ..
핸드폰 원격을 몇시간동안 하는데 그냥 냅두셨다가
중간에 잠깐 잠도 드셨구..
아무튼 출근시간 거의 다되셔서 저한테 텔레그램으루
아빠 출근시간 다되가는데 그전까지만 해야된다는
메세지받구 그게 무슨소리냐구 하면서
아빠랑 저랑 대화했을땐 이미 몇시간이 지난후라
다 털리고도 남을시간이여써여..
아빠폰 먹통되시구 그날은 몰랐는데
며칠뒤에 여쭈어보니 아빠이름으로 그 짧은시간에
사진첩에 있던 아빠신분증가지고 대출도 2600을 받고
그랫더라구여ㅠㅠ
다행히 2600대출을 받아서 대출금 165?
아빠개인적인돈35? 잘은 기억안나는데
피해금이 200정도라고 들었어요 그나마 천만다행…
그당시에 아빠랑 텔레그램으로 대화할때
모르는이름으로 저한테 50만원이 입금됬고
3시간? 후에 제 계좌가 갑자기 정지가 되서
고객센터에 연락했더니 보핑연루계좌로 정지됬다해서
기다리라는말만 되풀이해서 일단 기다리고는 있는데
혹시나 싶어서 아빠한테 아빠폰에 제 계좌번호
적어둔거 있냐고 여쭈어보니 저한테 돈들어온
그 은행계좌가 메모에 적혀잇다 하시더라구요..
도대체 뭔생각으로 그분들이ㅡㅡ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계좌정지되셨다가 빨리 푸신분 계신가요?
진짜 답답해죽겠네요ㅠㅠ
벌써 3주가 다되어가는데
경찰에 신고도 안했다고 하네요;
그냥 제가 먼저 허위신고로 경찰서에 신고해도 될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