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체결강도가 100%보다 높으면 매수세가 강해 매수 체결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금의 시장가를 싸다고 믿는 참여자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반면 체결강도가 100%보다 낮으면 매도세가 강해 매도 체결량이 많다는 것으로 현재 가격을 비싸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10월 14일 오후 현재 ‘레이디움’은 354.56%의 체결강도를 기록 중이다. ‘지토’, ‘테더’, ‘온톨로지’, ‘롬바드’는 순서대로 ‘레이디움’의 뒤를 쫓아 업비트 내 일일 매수 체결강도 순위 상위 5개 자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일일 매수 체결강도 상위 5개 가상화폐 모두 100% 이상의 체결강도를 보유 중이다. ‘지토’, ‘테더’, ‘온톨로지’, ‘롬바드’의 10월 14일 오후 현재 체결강도는 각각 161.35%, 142.96%, 130.36%, 126.13%다.

‘레이디움’은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자동화시장조성프로토콜(AMM)인 레이디움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다. 자동화시장조성프로토콜은 수학 알고리즘으로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가상화폐 거래 가격을 제안하고, 사용자 간에 주문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반면, ‘1인치네트워크‘는 22.86%로 업비트에서 가장 낮은 체결 강도를 나타내고 있다. ‘소닉에스브이엠’, ‘타이코’, ‘스타게이트파이낸스’, ‘질리카’는 순서대로 ‘1인치네트워크’를 따라 낮은 체결 강도를 띄고 있다. ‘소닉에스브이엠’과 ‘타이코’의 체결강도는 각각 25.32%와 25.36%로 계산된다.
‘1인치네트워크’는 사용자들이 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인 1인치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다. 업비트는 1인치네트워크가 ‘뱅코르’, ‘카이버’, ‘유니스왑’ 등 여러 탈중앙화 거래소(DEX)들의 분산형 프로토콜을 통합하고 유동성 소스(Source)를 탐색해 사용자에게 효율적인 스왑(Swap) 경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상화폐 시장 대표 자산인 ‘비트코인’은 10월 14일 오후 현재 전일대비 1.48% 하락한 1억 6,91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시세는 2.87%의 일간 하락률과 함께 613만 원으로 확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