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승하세요 형님들 오늘도 한강이 마지막 코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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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따뜻해서 다행이네요
죽으러갈게요
형님들 진짜
아 제 눈까리좀 앞으로 고정시키는 뭐그런거 없나요
눈만 쳐돌면 미쳐가지고 갔다박아버리니 살수가 없네요 형님들
하 400뱃으로 야금야금올린거 2천뱃 3천뱃 몇바퀴하니까 다 사라져버리고
또 통장은 0원이네요
언제끝날까요 이 지옥의 뺑뺑이는 도대체 언제끝날까요
나는 왜 이런걸까요 왜 시드를 지키는법을 모르는걸까요
제 정신이 왜 나갈것같을까요 왜 저는 맛탱이만 가면은 이렇게 갔다박을까요
제휴도 정말 넘한것같아아요 왜 갔다 박을때마다 단한번을 안주는걸까요
박을때 한번주면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도 항상할텐데 왜 한번을 안주는걸까요
왜 저는 인생이 이모양 이꼴인걸까요
왜 또 수요일 프리스핀데이까지 숨을 참아야하는걸까요
저도 사람인데요 저도 인간인데요 숨을 참기 싫은데요 저도 숨 열심히 쉬고싶은데요
이씨발 내 뇌를 꺼내서 눈까리랑 같이 파 뭍어버리고 싶네요
형님들 형님들은 저처럼 병신같은짓 하지마세요
10만원 넣고 5천뱃 20바퀴하면 누가 주겠나요
아침부터 4시간동안 조빠지게 올린돈이 정확히 15분만에 사라지네요
인생씨발 좃같아서 더이상은 못살것같아요
한강은 따듯할까요 아니 따듯하면 안되여 따듯한것도 저에겐 사치일뿐이에요
아씨발 좃같아서 자꾸 글이 길어지네요
어쨋든 결론은 저는 한강으로 갑니다 숨참으러 갑니다 잠수하러 갑니다 이씨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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