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슬롯 슬롯왕후기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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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왕... 자주는 아니지만...
내 멘탈만큼이나 바닥난 시드를 바라보며...
한 끝 희망의 빛줄기를 잡고자 도저언!!!
참고로...
오늘은 4개 제휴 전패...
아...무료하다 ...무료해(짜증지수 올라간다...)
어느덧 3시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다...
두둥...
우리 갓!정대리!의 프로필을 재빨리 클릭해보고...

오늘도 열일 하는 정대리...
(레벨은 좀 더 올려야겠는걸???)
오늘은 조금 일찍 도착한 편이군...
드디어 공지가 떴군.

ㅋㅋ 포스터만 보면 한 3천만원 줄 꺼 같다...
평소 같았으면 쳐다도 안 봤을 금액이지만...
오늘따라 커다란 나무 같군...
(군침을 흘려본다...)
슬롯할때 늘 상상하지...이 베팅 성공하면
뭐하고.. 뭐사고... 정리 좀 하고
그러다 보면 늘 오링으로 치닫던 기억이...
(하지만...일단 김칫국 드링킹)
쿠폰을 GET 하고,
재빨리 R슬롯을 향해 달려가 본다.
내가 사랑하는 소가 보이는군...
맨날 오와 열도 못 맞추는
멍청한 녀석...
군대도 안나왔을꺼야... 시키
하...플앤고
게임이 이렇게나 많은 줄은 몰랐네...
스크롤을 맨 밑 까지 내리지도 않았다.
본능적으로 나의 닉을 따라 올푸문으로 향한다
(마음속으로는 안된다고 외치고 있지만...)
내 오른손이 올푸문<삼대장>을 가리키고 있었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Click!!!
두둥...웅장한 소리와 함께
하데스가 날 반겨주는군!
역시 나의 거울 같은 하데스 녀석
오늘은 좀 줄려나? 어제는 80장을 먹더니...
(녀석 살은 안쪘군...)
흠... 나름 오와열을 잘 맞추고 있는것 같은데...
왜 내가 클릭만 하면
멀어지는 가 그대여~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
서로 붙어야 살지...
역시나 하데스가 끌린다...
지옥의 신... 지하세계의 신
풍요의 신 하데스
오늘은 제물을 좀 끌어 모아 주셔야 하는데
포세이돈 녀석은 영화만 재밌고....
맨날 고문관 처럼 훼방만 놓고,
제우스 녀석은 애초에 기대치가 낮다...
번개를 대체 어디다 치는거야 (넌 영점 조절을 좀 해야되)
군대 갔었으면... 맨날 PRI다.
하... 소액벳으로 갈겼는데...
오늘은 하데스 녀석을 누를 기회를 주지 않는구나...
5만쿱이 순삭...
263원... 제일 짜증나는 순간이다
최소벳이 300원인데...
27원이라도 넣어야 하나...
암튼... 시작전엔 난 이그림을 꿈꿨는데...
하지만... 현실은...
하아....
263원...남았다...
총알도 쏠 수 없는 금액...
그래... 하데스 녀석아 살 많이 찌우고 있거라
오늘도 너를 놓아 주마...
담주에 찾아올때는
포세이돈 제우스 친구와 친하게 지내길...
다음을 기대한다.
P.S
어제는 시드 다 녹아내리고, 오늘은 쿱 후기 프리 사망의 날
심심하기도 하고, 다들 재밌게 글 올리시길래 처음으로 한번 적어봤습니다.
게임은 힘들지만, 즐건 주말이나 즐겁게 보내시고,
글이 마음에 드셨으면, 추천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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