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슬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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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슬자 참여하게 되어
떨리는 마음을 주체 못하고
진짜 속으로 이거 입상해야 내가 산다...
이러고 앉아있었는데
하필 오늘 아주아주 친한 동생이
Bts 콘서트 간다고 데려다 달라고 그래가지구
..... 저는 우선 신청해놓고
잠실 주경기장에 왔쬬.. 차 겁나 막히고
옆에서는 언니~~ 이러다 못본다 빨리가자 ㅜㅜㅜ
우는 소리 내는데 저는 차마 전슬자 얘긴 못하고
나도 급한일 있어 ㅜㅜ 이러면서
겨우 겨우 5시 5분에 도착
주차 자리 없어서 약 10분을 찾아 헤메다
겨우 시작했는데
시간은 없고 마음은 급해서 680벳 돌리다
천벳 바꾸자마자 ^^ 역시나 입상은 커녕
5배 출금도 못하고 눈물을 머금고
주 경기장만 바라보고 있어요,,ㅎ...
날은 흐리고 함성소리는 신나보이고
슬프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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