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감 다들 행복하자
컨텐츠 정보
- 310 조회
- 22 댓글
- 1 추천
- 목록
본문
저번주 2천을 죽었어도
오늘 200을 땄다고 좋아하는 나 자신을 보며
회의감이 생각보다 쌔게왔다
내가 정말 돈을 벌려고 슬롯을 돌리는건가 ?
싶기도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때면 슬롯나라 라는 플랫폼
그 속에있는 친밀감 소속감 같은게 머리를 지배하네
그냥 모르겠다
이왕 시작한 도박 어차피 모아니면 도
끝장 볼때까지 플레이 할것 같은데,
혼자 지속하기엔 너무 버거울것 같아서
잘못되면 어디 푸념할데도 없을것 같아서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슬롯나라 라는 플랫폼 자체가
나한테는 너무 좋고 고맙고 감사한곳인것같다
안그런 사람이 어디있겠냐만,
내 인생 정말 파도 많았고 어디 의지할곳 기댈곳 없는 삶이었고
지금도 뭐 친구라고 부를만한 사람 몇 없는 비루하고 초라한 삶이고
아내를 포함한 가족을 제외하고 소속감 따위 느껴본적 없는데
여기 이 플랫폼 슬롯나라는 남다르다 정말로
단순히 커뮤니티 개념을 넘어서 뭔가 동질감도 생기고
사소한거 하나에도 서로 좋아해주고 싫어해주고 그런 모습 보면서
참 정말 좋은 커뮤니티라고 생각든다
나랑 대화를 놔눠봤건 아니건,
친분이 있건 없건
그냥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오래오래 보고싶고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네 술 취했구요
알 출석 돌리러 갈거구요
집 커피머신기 고장나서 커피 내리러 편의점 왔다가
비도 오겠다 바람도 솔솔 불겠다 감성적이어서
그냥 대충 막 쓰갈긴 글이구요
예 ...
다들 행복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구요 네 ...
쓰발 런 ~
관련자료
댓글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