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억 잃어본 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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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20분컷 당해봤는데 코로나 직전 첫마카오에서....
필핀은 자주갔지만 항상 천에서2천정도 시드로 경비빼고 천에서 2천정도 따거나 올인되거나 그렇게 지내다가..
새벽에 유튭보다가 마카오관련어쩌고를 봤는데..그담날 바로 날라감ㅋㅋ
시드는 2천정도..현찰6백만정도에 계좌에 나머지1500정도 시드있는 상태로 출발
마카오는 첨이라 호텔도 안잡고 가자마자 공항에서 명함,라이타 돌리는 에이전트들 다뿌리치고
택시타고 바로 베네시안으로감 거기서 인터넷 검색 뒤저서 나온 환전업자 오라해서 600만원 환전
존나빨리 뒤짐..다시 그분 불러서 1500정도 환전하려는데 그당시 보피가 존나 설칠때라 마카오환전업자들 완전비상
여권이랑 핸폰에서 계좌내역까지 거래내역도 다 살핌ㄷㄷ 존나 당황했지만 어쩔수있나..돈을 바꿔야 겜하지ㅠㅠ
암튼 다 보여주고 환전해서 그돈으로 한7천정도 만듬..필핀이였으면 아마 5천정도에서 잠그고 필핀에서 인연있던 사람들이랑
놀다가 들어왔을건데..카오가 첨이라 뭔가 되나? 인터넷 후기들보면 막 몇억씩 따는사람들처럼 나도 사고치나??
했는데...내 사이즈가 딱 고만해서인지 1억정도되니 잠그게 되더라고요ㅋㅋ
에이전트없이 마바리에서 겜함..리워드가서 카드만들고 첫날 밤새고 리워드가서 방줄수있냐고 했더니 베네시안방 안주고 파리
지앵방으로 줌;; 실적이 적었나봄...마바리 돌다가 한번씩찍고...슬롯에서만 카드넣고 돌려서 그런가...
그리고 파리지앵에서 한 2틀놀고자고 하니깐 1억2천이 좀안되게 있었음...이거는 꼭 가지고 드가야지 맘
먹고 천만원빼고 다 송금시켜놈.. 일정은 일주일 정도남고..가지고있는 홍딸만 플레이하고 놀다가 한국가야지하고
로컬로 이동 엠퍼러? 랜드마크카지노 앞에있는 호텔 걍 생돈으로 일주일 결제함ㅋㅋ(땃으니까ㅋ)..리스보아에 수정방?영문으로 크리스탈펠리스 라고되어있는 방가면 블랙잭을 강랜처럼 126로 하는데 플레이어가
스퀴즈를 할수있었음..단 한손으로만 해야됨..두손으로 하면 핏보스가 제지했음.(그당시엔 그랬는데 지금은 모름)..거기서 홍딸
3백원 5백원이렇게 가면서 존나 재밌게 놀았음..많이 따지
도 잃지도 않고 그전에 강랜에서 블랙잭을 자주했었는데 강랜은 스플릿할때도 카드잡으면 ㅈㄹ하는데 거긴 첫2장을 무려 스퀴
즈를 하게해줘서 조온나!!!잼났음ㅋ 게다가 내꺼 배팅하고 옆핸디 핸드에도 막 배팅할수있음ㅋㅋ
랜드에서 하도 사람들 ㅈㄹ하는거에 질려서 시드가 2백만 되더라도 걍 30다이에서 겜했는데..
필핀에서는 거의 독다이만 했고 한국인들이나 누가 조인하면 내가 테이블 버리고 딴데갔음..
근데 여긴 조온나 잼났음ㅋㅋ 내구멍 안좋다 싶으면 좋아보이는 구멍에도 배팅하고 서로 스퀴즈하는거 막 긴장되게 처다보고ㅋ
지금도 블랙잭스퀴즈하는건 생각만해도 설렘ㅎㅎ 진짜 잼나는데ㅎ
암튼 마지막 날까지 그렇게 자잘하게 잼나게 놀면서 돈은 잘 지켰는데..
첫날 이겨서 2천으로 7천정도 됐을때 환전하면서 환전업자가 해준말이 "사장님 이거 한국가면 큰돈입니다 꼭 지키고 가세요.."
"죽더라도 본전은 안건들고 놀다 들어가야죠ㅎ" "사장님 제동생이면 지금 티켓끊어서 보낼건데ㅎ..이기다가 일정남아서 잘못되는걸 너무 많이봐서여ㅎ아무튼 잘 지키세요"
그리고 정확히 귀국하는날 싹다 뒤짐.. 500으로 놀라다가 그거 뒤지고 메꾼다고..창피해서 다른업자한테 환전함ㅋㅋ3천정도 환..다시 나머지 환..꾀꼬닥...주머니엔 홍딸 천몇백원ㅋㅋ 공항에서 그래도 기념이라고 초콜릿 몇개사옴
ㅋㅋㅋ
(저같은 잔바리 도박꾼들은 다들 비슷하겠지만 물론 귀국해서는 돈없음ㅋㅋ 땃을때 귀국하면 공항에서 택시타고 가는데
돈없어서 공항버스탐ㅋㅋ 차는 첨에는 주차어플로 영종도쪽에 주차해놓고 다녔는데..그게 이기고 왔을때는 그래도 상관없는데
지고 들어오면 운전해서 집가는것도 ㅈㄴ 짜증남..걍 택시나 버스타게됨ㅋㅋ)
그냥 멍하고 ...시부레..이번일정도 이렇게 되는구나..그 환전업자말이 존나 떠오름ㅋㅋ
그러다가 슬슬 본업에 충실하게...지내면서 도박도 멀리하고 지냈는데...시부레...
그러다가 여친을 만났는데...여친때문에 다시 도박에 늪으로...
슬나가입도 여친때문이였음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