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노예, 사람을 저버리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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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1449회에 나온 이야기를 오공만다가 요약하고, 생각을 정리한 것이다.
[기이한 악귀의 밤 편이다 SBS 무료시청 가능]
요약
1) 인천에 잘나가는 숯불갈비집이 있었다. 손님이 끊길 줄 모르는 갈비집 [갈비는 슬롯초짜2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2) 그러나 가게에 남모르는 속사정이 있었는데, 가게주인은 표면상 잘되는 영업에도 불구하고 사업빚인지 무슨빚인지 10억넘게 채무가 있었다 [임대료 연체 등]
3) 가게주인(엄마 라고 칭한다)은 자기 언니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 언니는 가게 빚을 다 밀어준다
4) 언니는 대신 조건을 내건다. 앞으로 네 딸과 연락을 2-3년 하지 말고, 조용히 니 남편하고 시골 내려가서 살아라. 그 돈도 내가 지원해 줄게. (당시 딸, 아들이 갈비집 운영 대리로 맡아 하고 있었음)
5) 엄마는 좋다구나 승낙하고, 시골로 내려가 전원생활을 한다.
6) 어느 날 딸이 고기 굽는 연탄에 질식사해서 죽었다는 소식이 들린다.
알고보니...
사실 그 언니(딸 입장에선 이모다)는 무속신앙 [무당] 환자였다.
경찰이 나중에 CCTV를 확인한 결과...
그 딸을, 영업 중인 갈비집 2층에서 아래와 같은 철제 구조물에 철사로 묶어두고
아래 숯을 놓고 불을 지펴
약 2시간 40분동안 1M도 안되는 위치에서 활활 타오르는 숯불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게 하며 '익혀 죽였다'
[놀라운건 당시 1층에서 친오빠는 영업 중이었다]
왜 죽였냐? 몰라 악재라 생각했나보지
사실 그 딸이 서빙, 뭐 다 하고 가게의 실상 주인이나 다름없었다
모든 손님이 며느리감으로 최고라 칭할만큼 이쁘고, 착하고, 친절했다더라
나중에 근데... 엄마, 친오빠 찾아가서 제작진이 묻자
짜증만 내며 꺼지라 한다 ㅋㅋ 죄책감도 없고 '이모님이 한 행동' 에 대해 불만 없다는 뉘앙스
돈이 참 무섭다
그 여성분 (딸)은 엘리트 코스를 밟고 영어도 원어민 수준에... 엄마가 1년만 참고 가게에서 일하면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주겠다고 해서 열심히 일만 하다가
그렇게 돌아가셨다
그녀를 위한 안식의 기도는 누가 드릴 수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