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늘 꾼 소름돋은 꿈이 생각나네요
컨텐츠 정보
- 217 조회
- 3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자다 깨다 반복하다가 악몽을 세번정도 꿨는데
그중 한번이 기억에서 사라지질 않네요
제가 얼굴을 아는 모든 사람들이 아주 넓은 공간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그곳이 어딘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꿈 내용 상 구조까지 상세히 기억하는 익숙한 장소였습니다
그런데 몇몇 친구들이 분명 제가 기억하는 구조상 아무것도 없는 공간으로 자꾸 들어가길래
따라가보려다 문득 '어, 이거 꿈인가?' 라는 생각이 뇌리에 스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을 따라가서 "얘들아, 이거 꿈이지?" 라고 물어보는 순간
0.1초만에 그자리에 있던 수십 수백명의 사람들이 목만 뒤로 휙 꺾으며 "응." 딱 한마디를 하더라구요.
흔히 사백안 이라 말하는 초점없는 까만 동공만 보이는 눈동자인데 무표정인데도
굉장히 소름끼치는 그런 눈빛으로 일제히 저를 쳐다봤습니다.
그 눈빛을 보는 순간 숨이 확 멎으며 잠에서 깼는데 깼는데도 가위에 눌린것처럼 몸이 안움직이고
숨쉬기도 힘들고 땀 범벅이더라구요. 주변에 얘기하니 컨디션 조절이 안되고 요즘 신경쓸게 많아서 그렇다는데.. 인터넷에선 실제로 꿈인걸 인지하고 물어보면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쳐다본다고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좀 더 소름돋고 무섭네요..
그냥 이런 꿈을 꿨습니다 허허.. 요즘 힘들긴 한 가 봅니다 매일 지치고 밥먹고 살기도 빡세고..
관련자료
댓글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