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은 연인이나 배우자한테 도박 어떻게 오픈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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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10대 후반과 20대 초를
모두 함께한 여자친구가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너무 미안해지네요
차라리 1년 2년 만났으면 차일 각오라도 해보고
얘기 꺼내겠는데
만난 기간이 있어서 도저히 미안해서 말을 못 하겠어요
당장 빚도 없고 뭐 도박으로 사고 친 거 없을 때
몰래 병원이라도 다녀보는 게 나을까요..?ㅜ
진지하게 형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런 생각 들 때마다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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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
폐가지성샤넬손흥민차범근호날두지단메시님의 댓글의 댓글
상담하시는 분들 다 친절하시고는 한데
하 잘 모르겠어요 막 미국영화 보면 알콜중독자들 모임 가서 막 본인 경험 얘기하는 그런... 단도하시는 분들 모이는데도 가봤는데 결국 버티다가도 실패하셔서 본인 경험 얘기하시는 분들 얘기 들으면 그냥 나도 하고싶다 이 생각 들구..
학교 졸업반때는 흡연장에서 담배피는데 모르는 애들 와서 일본여행가서 빠찡꼬 한 얘기 듣고 또 해버리구...
악순환이긴 합니더...
그래도 요즘에는 끊진 못해도 소액으로만 하려구 월급 받아두 대부분 적금넣고 연금계좌 넣고 생활비만 빼두고 도박할돈 조금만 빼두고 하긴 해요..
하 잘 모르겠어요 막 미국영화 보면 알콜중독자들 모임 가서 막 본인 경험 얘기하는 그런... 단도하시는 분들 모이는데도 가봤는데 결국 버티다가도 실패하셔서 본인 경험 얘기하시는 분들 얘기 들으면 그냥 나도 하고싶다 이 생각 들구..
학교 졸업반때는 흡연장에서 담배피는데 모르는 애들 와서 일본여행가서 빠찡꼬 한 얘기 듣고 또 해버리구...
악순환이긴 합니더...
그래도 요즘에는 끊진 못해도 소액으로만 하려구 월급 받아두 대부분 적금넣고 연금계좌 넣고 생활비만 빼두고 도박할돈 조금만 빼두고 하긴 해요..
오공이미운간식님의 댓글
지금만나고 있는 여자친구 거의 5년차 인데 . 이번주 월요일에 오픈 했습니다 .
3년차쯤 ? 부터 뭐하는건지 궁금해했엇는데 그냥 폰게임 이라고 대충 둘러대고
슈가러쉬 걸렷을때도 애니팡 같은거라고 둘러대고 말았엇는데 6 - 7월좀 크게 잃어서 그런가 저번주 일요일에 술마시고 제가 한숨쉬면서
뭐 도박 어쩌고 이야기를 했다고하길래 엊그제 그냥 사실대로 말하고 도박한지 10년 넘었고 끊기도 힘들다고 하니까.
자기랑 취미생활 같이 가져보면서 조금씩 줄여보자고 하더라구요 . 앞으로 입출금 내역 확인도 하고 진짜 너무 하고싶으면 자기앞에서 10만원 이하로 하라고 "애니팡 같은거는 귀엽게생겨서 봐줄만 하더라" 라고 하더군욥 . .
낼부터 같이 수영장을 가든 스크린골프를 가든 하기로 했습니다 .
3년차쯤 ? 부터 뭐하는건지 궁금해했엇는데 그냥 폰게임 이라고 대충 둘러대고
슈가러쉬 걸렷을때도 애니팡 같은거라고 둘러대고 말았엇는데 6 - 7월좀 크게 잃어서 그런가 저번주 일요일에 술마시고 제가 한숨쉬면서
뭐 도박 어쩌고 이야기를 했다고하길래 엊그제 그냥 사실대로 말하고 도박한지 10년 넘었고 끊기도 힘들다고 하니까.
자기랑 취미생활 같이 가져보면서 조금씩 줄여보자고 하더라구요 . 앞으로 입출금 내역 확인도 하고 진짜 너무 하고싶으면 자기앞에서 10만원 이하로 하라고 "애니팡 같은거는 귀엽게생겨서 봐줄만 하더라" 라고 하더군욥 . .
낼부터 같이 수영장을 가든 스크린골프를 가든 하기로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