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심장이 존나 덜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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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난 애인이 오늘 집이라고 거짓말 치고 밖에 나갔었고 나한테 들켜서 사과하고 안 그런다고 하면서 사과했는데 얘기하다가 갑자기 쎄해서 어디냐 물어봤는데 집이라길래 사진 보내라했더니 나한테 욕하면서 성질내면서 안보낸다고 의심하는거 병이라고 그러더니 결국은 밖이었네요.. 이거 진짜 나를 뭘로 생각하면 이렇게 행동할 수가 있지 나 진짜 지금 멘탈이 너무 흔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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