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털릴뻔 (보이스피싱)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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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정리>
어제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구청에서 추진하는 공사건이 있어서
14개 업체를 선정하여 시공의례차 전화가 왔어
내일 오후6시에 만나서 상세한부분 설명해준다고 미팅약속~
<다음날>
전화가와서 급하게 저희구청쪽에 의료기기납품하는 업체가있는데
자기명함이랑 업체명함이랑 보내줄테니 전화걸어
일반사업자로 견적요청좀 해서 금액좀 알려달라고 전달받음
업체에 알아봤더니 수량은50대 120만원에 해준다고해서
바로 전화걸어서 견적알려줌
그러면 구청에서 160만원에 납품받게해줄테니
자기한테 5만원씩만 페이백 해달라고 해서 우선 오케이하고 전화 끊음...
여기서 이상한게 전화건 번호랑 보내준 명함번호가 틀린거야
명함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보이스피싱에 연류된 연락처라고 뜸 ㅋㅋㅋㅋ
연애인 위스키보이스피싱이랑 비슷한수법
형들 다들 조심하자~!
근데 ㅅㅂㄹo (1대 살 돈도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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