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따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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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계속연락을 했고
드디어 약속날이 되었지 ㅋㅋㅋㅋㅋ
혹시 서로못알아볼까 싶기도하고
어색할까 싶기도해서 약속장소까지 통화하면서
갔는데
왠시발 깍두기같은게 앉아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세상 내가본남자중에 젤험악하게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진짜진짜로 울아빠보다 무서운인상은
처음봤엌ㅋㅋㄲㅋㅋㅋㅋ
근데 얘도 나를보더니 어 ?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시발 뭐지 ? 잠깐만
우리어디서봤어요 ? 그랬더닠ㅋㅋㅋㅋ
자기가번호 물어본애가 내가아니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서로
상대방을 착각하고 계속연락한거였었엌ㅋㅋㅋ
얘기하다보니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었는데
친구년이 술먹다가 음료수사러간다고
쳐나가서 안들어왔을때
얘가 친구년한테 번호를 물어봤곸ㅋㅋㅋ
친구년이 얘인상보고 개쫄아서
그냥까지는못하겠어가지고 지번호준척
내번호를 준거임 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도른 미친년 ㅋㅋㅋㅋㅋㄲㅋ
그니까 얘는 내가 내친구인줄안거고
나는 그 같이 술쳐마시던 덩치큰 개그캐 오빠인줄알고 계속연락을 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궁금하지 ? 내일알려줄겡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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