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따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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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태져서 급한대로
찌끄려보겠음
때는 바야흐로
14년전인가 나름
인생리즈시절때 일임
친구랑 다른친구만날겸
타지역 놀러가서
술을 왕창먹고있었음
여자셋이 술먹고있으니
헌팅 겁나들어오고 번호물어보는
사람도 꽤있었음ㅋㅋㅋㅋ
참고로 타지역놀러갔을땐
괜찮다싶으면 헌팅까지는 괜춘
같이술먹고 수다떨고 뭐좋지 ㅋㅋㅋ
맘맞으면 원나잇도 나쁘진않다생각함
한번보고 말거기때문에 ㅋㅋㅋㅋ
근데 번호는 절대안줌
일단 장거리는 비선호하는데다가
같은지역에서도 남자는 널리고널렸기 때문에
궂이 타지역사는 남자랑 연락주고받을생각이 1도없었음 그건지금도마찬가지
친구들이랑 1차 마시고 헌팅당해서
같이 2차 술집가서 또퍼마시고
빠빠이한다음에 우리끼리
술깰겸 노래방을갔음
퍼마시느라 정신은 알딸딸하고
왜 20대 객기있자나 주량이고 지랄이고
막퍼마실때라 ㅎㅎ
근데 내 주사가 걍뻗는거라
좀취했다싶으면 집에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쩌겠어 타지역인걸 ?
나는같이온 친구년이랑 함께움직여야하잖아 ?
근데 이년은 같이갈생각이 1도없는지
존나퍼마시고있는거얔ㅋㅋㅋㅋ
진짜 정신력으로 버티고있는데
그지역사는 친구년이 아는오빠들 불렀다고
같이놀자는거야 ... 진짜 두어잔더먹으면
술이술을먹는 딱 그상태였거든 ㅋㅋㅋㅋ
손아파서 5분만쉬고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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