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써보는 인생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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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좀 유복한 집에서 자라긴함
일단 할머니가 돈이 좀 많았고 아주 옛날에
몇십원에서 100원에 사둔땅이
지금 인천공항부지 12000평정도임
그 전에도 못사는건 아니었는데 이 이후로 아버지 포함 친가쪽
다 졸부됨
아마 부산에서 그 쯤 인천으로 올라왔던거같음
어릴때부터 피아노도 배우고 공부도 그럭저럭해서 꿈은 오히려 검사 이런거였음
피아노랑 운동은 꾸준히 했어가지고
학교서 계주하고 운동하는건 다 잘했던거같음
집하고 학교하고 거리가있다보니 난 아버지가 당시 주드사줘서
그걸로 통학하고있었는데 어린나이에 오토바이 자차있고 하다보니
안좋은 친구들이랑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지금도 어울리는중 십새기들)
운동도 빠지고 피아노도 빠지고 사고치고 다니기 시작함
그것도 모르고 아버지는 방학마다 어학연수 보내고했었음
그 덕에 당시에 흔하지않게 난 영국 프랑스 이런곳을 다녀오게됨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학교도 잘 안나가고 이 시점부터 엄마아버지 불화생겨서
따로사심 엄마랑사니까 세상편한거 무섭지도않고(아버지는 존나무서웠음 처음 담배걸렸을때
산에 끌려가서 전기톱으로 몽둥이 만든거 다 쳐맞고 기어서 내려옴)
내 세상인거임 결국 알바해서 오토바이도 cbr로바꾸고 더 신나게 인천애들 서울애들이랑
놀기시작하면서 온갖 나쁜짓만 일삼고 돌아다님
그러다 학교도 짤리고 엄마가 나 죽을까봐 아버지한테는 그냥 비밀로했었는데
어느순간 밖에서 아버지 친구한테 딱걸려서 아버지한테 진짜 죽을만큼
살려달라는 소리를 한 500번을 했던거같음 몇시간내내
나중에는 말할 힘도없을정도로 맞고 실신했는데
정신차리니
내 짐 다 싸져있고 쫓겨나나했는데 다음주에 호주로 가라는거임
그렇게 갑자기 뒤지게쳐맞고 유학길 떠남
아 쓰다보니 길어서 나중에쓰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