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우 회원님 잔잔한 bgm과 함께 녹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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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롯나라에서 조용히, 그러나 강렬하게 활동하며 ‘그사람 꽁충이네?’ '그사람 도배쟁이잖아?' 소리 한 번쯤은 들었던 유저 닉네임 진웨이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수많은 고민과 후회의 시간을 보냈읍니다.
오링이라는, 0원이라는 그 차가운 두 글자가 제 통장에 찍히는 순간, 저는 마치 블선릴 랜포달던 도중 인터넷이 끊긴 느낌이었읍니다.
물론 그 상황이 제 스스로 자초한 결과임을 부정하지 않읍니다.
당시의 입금, 수익에 대한 인식 부족, 경솔한 판단… 모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으며, 지난 13시간동안 숨을 쉴 때마다 “내가 대체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모니터를 쳐다봤읍니다.
거울을 보며 제 자신에게 손가락질도 해봤읍니다.
이쯤 되면 자가 징계 수준은 블선 7개 풀소유릴 오링자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매니저님.
제가 이렇게 간절히 둥글게를 바라는 이유는 단순히 '돈' 때문이 아닙니다.
그곳엔 매니저님을 그리고 이벤트를 원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진웨이 요즘 앙망문 왜 안쓰냐?”
“그 사람 도배 족되는데도 안짤리던데 ㅋㅋ”
“하루종일 울어서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요...”
이런 댓글, 하루종일 받고있습니다.
게시판에선 미움받지만, 매니저님 마음속에선 아직 로그아웃되지 않은 존재,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있는게 바로 저 진웨이 입니다.
매니저님, 부디 그분들의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그리운 제 잔고가 다시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한 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이번엔 과거의 저를 완전히 버리고 **릴레이 무조건 성공하고 징징거리지 않는 진웨이**로 거듭나겠읍니다.
규칙? 완벽 암기했읍니다.
오링? 그게 뭐죠? 이제 400뱃 이상은 절대 하지 않겠읍니다.
매니저님? 언제나 제 마음속 VIP입니다. 가히 ‘슬롯계의 구세주’'블랙선상의 아버지'로 모시겠읍니다.
만약 이번에도 안오신다면, 두 번째 기회를 또 기다리겠지만, 정말 믿고 있겠읍니다.
항상 오링이였읍니다.
하지만 정말입니다. 이번엔 다릅니다. 아니, 저는 이제 진짜 달라졌읍습니다.
한 번만... 정말 딱 한 번만...
그 구석에 있는 ‘블선지급’ 버튼, 한 번 눌러주신다면
저는 다시는 매니저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슬롯나라의 바른생활 진웨이로 환골탈태하겠읍니다.
부디, 따뜻한 판단과 한 줌의 관용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3일
활동왕 하려다가 정신분열걸린
진웨이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