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번 말했던것같은데 나랑 같이 놀다가 재수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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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성형외과 의사였는데
고3때 수능보고 점수 생각보다 안나왔다고 머리싸매더니
몇일있다가 얼굴 반짝반짝 거리면서 나타났길래
뭐했냐고 물어보니까
아빠가 집에 갔더니 예상성적 물어보더니 갑자기 카드를 주고
쓰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하고와라 하길래
진짜 그나이떄 살수있는거 할수있는거 다하고 집에 오니까
어땠냐
좋았어요 아빠
이 생활을 유지하고싶으면 공부해라
딱 한마디 하셨다던데
족간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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