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건 딸 아무것도 신경안쓰는데 학교만 민감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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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는 동네 꼴통중학교 나오고
고등학교를 조금 멀리 괜찮은데로 갔는데
그 애들 분위기가 너무 다름 정말로 깜짝놀람
노는 수준이라고 해야하나?
논다고 까불까불 바람잡애들 수준? 뭐라고 말해야하지?
여튼 면학분위기라는게 전혀 다름
나도모르게 공부하게됨 애들다 공부하니까 옆에서 책이라도 읽는거지뭐
거기에 대화나 일상생활중 은연중 나오는것도 많이 다르고
그거 정말 많이 느껴서
딸 초등학교는 그래도 좀 고심해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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