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근데 제일 좆같았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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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가 없어서 가족욕 한마디 하자면
내가 한창 17살부터 22살쯤 까지 못해도 한달에 천만언씩 만지던 시절이있었는데 (잘벌땐 2~3천)
그땐 명절에가면 아빠가 자랑스러워하고 그랬는데
내가 24살쯤부터 나태해지고 하던일도 같이 망해서 수입이 한달에 한 200? 조차 벌기 힘들어졌는데
아무래도 프리랜서다보니..
명절에가니까 아빠가
내가 너 그렇게 될줄알았다 나한테 용돈한번 안주더니 (할머니손에 자랐으니 할머니만 몇백씩 갔다드렸음 )
그러게 남자가 땀을 흘리면서 돈벌생각해야지 되도않는 프리랜서한다고 고집을 피우냐
내말틀린거 하나없다 이딴식으로 말해서 그뒤로 명절에도 잘안감
충격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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