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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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뿡빵이와 뿡빵이가 사는 자취방으로같이 가게되었고 집이 더럽다며 잠시 10분만 있다 들어오라던 뿡빵이 그렇게 10분동안 밖에서 기다리며 맥주를 샀고
뿡빵이네 집으로 들어간순간 뿡빵이한테 나던
좋은 향기가 방에서 은은하게 나서 더 심장이 뛰었고 맥주를 홀짝홀짝마시며 이야기하다
분위기가 극에 달했고 그 좋은향기 살냄새에 취해
그렇게 세번을했고 같이씻으면서 부끄럽다고 불끄자고 하던 뿡빵이 불끄고 씻고 한번 더 하고 그대로 잠들었고 다음날 일어나서
영종도로 놀러가서 남들 하는 연애처럼똑같이 연애를했고
나이가 나보다 많았던 뿡빵이라
어른스러워보일때도 있고
어른스러운척 할때도있었지만
여전히 나한테는 그냥 이쁜 뿡빵이로만 보였었고
한번도 싸운적도없고 불평불만없이 6개월을만나다
내가 일하던 사장한테 사기를 크게당해
모았던 돈과 빚이 생기기시작했고
나의 그 한번의 실수때문에
그 이쁘고 착하던 우리 뿡빵이와 헤어지게되었습니다
멘탈잡기가 너무힘들었고 이기적이였던 나
빚이라는게 크게 생긴순간 삶을 포기하고싶었고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이 힘들어 하는걸 보기 싫어
이기적이게도 붙잡는 뿡빵이를 혼자냅두었습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는 힘든일이 있어도 헤어지지 않을것같지만 이미 늦었지요...
잘 지내니 뿡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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