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걸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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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년만에 아버지랑 낚시갔는데
표현은 무뚝뚝하고 과묵하신데 텐트에서 잘때 문득 아버지가 이렇게 덩치가 작으셨나 이런생각도 들고
물론 운좋게 릴성공한거로 용돈드리고 했지만
그동안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것들이 조금씩 달라지게되는 날이었네요 ㅎ 어버이날 전화라도 한통씩 드립시다!ㅎ
흘러가는 시간은 기다려주질 않아요
그냥 문득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써보네여 ㅎ
아 물론 오링은 좀 아까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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