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떠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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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서 생각해보면
재미도 물론 무시못했지만
따서 빚갚아보겠다는 마인드가 컷던거같아요
가끔씩 대승 한다고해도
’이걸로는 어차피 대출 한개도 정리 못해~‘
‘이 기운으로 재입해서 쫌만 더 따보자’ 했다가
무한재입과 오링 반복했던거같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크게 한방 먹어서
있는 빚 다 정리하게 될줄도 몰랐고
그냥 재미때문이라도 못끊을줄 알았던 슬롯이
이제는 제 뇌에서 드디어 빠져나간거같아용
노트북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이어폰 부실때마다
스트레스도 장난 아니였는데
이젠 이런 스트레스 안받을 생각에 또 한번 마음이 편합니당
데헷
물론 또 한방 먹으면 그 도파민 장난 아니겠지만
이제는 도파민 충전하는 날보다
병신같은 그림장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날이 더 많을걸 알아서
미련없이 떠날 수 있을것같습니다 !
존재감은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저의 징징글, 분노글을 읽으시고
눈살 찌푸리셨을 성님들께 다시한번 사과드리고
알게모르게 저를 도와주셨던 성님들께도 감사인사 꾸벅 올립니다.
남아계시는 모든분들 !!!!!
오링당하는 날보다 대승하는날이 더 많길 응원할께용!!!!
모두들 행복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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