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색스 그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냐?
컨텐츠 정보
- 522 조회
- 30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우리 누나가 원래는 되게 사교적이고 활발했었는데 올 2월달에 남자친 구랑 여수에 놀러갔는데 거기서 그만 남자친구가 사고로 죽어버렸다는 거야 그것때문에 누나도 1달동안 병원 신세를 졌어야 했고
남자친구랑 2년을 사귀었는데 한순간에 그사람이 눈앞에서,그것도 사 고로 죽어버리니까 충격이 컸는지 퇴원하고도 2달은 밥도 먹는둥 마는 둥 하고 멍하니 가만히 있더라
그래도 어쩌겠냐 가족인데 나랑 엄마가 계속 간호해줬지 아빠도 아빠 쉬시는 일요일날에는 같이 있어주고 그러다보니까 상태가 호전됐는지 5~6월달쯤엔 밥도 이제는 잘먹고 말 수도 .존 트이더라
근데 일은 7월달에 쾅 터져버렸어 그때가 우리 부모님이 아침에 등산을 가신 날이었어 12시쯤 나혼자 점심을 먹고 방에서 TV보고있었는데 누나가 갑자기 안 방에 들어오더니 자기좀 안아달라고. 너무 힘들다면서 엉엉 울더라
근데 진짜 거하게 취한것마냥 얼굴은 벌게져있고 몽롱해있는거야 그래서 처음엔 그냥 "누나 많이 취한거같다. 방에 들어가서 조금만 자 는게 어떠한가"라고 말하려 했는데
내가 어렸을때는 집 가세가 좀 안좋아서 부모님 두 분 모두 집을 자주 비우셨거든? 그래서 누나가 나 자주 돌봐주구 그래서 사이가 되게 각별 해
그래서 그런건진 몰라도 그때 누나가 나한테 얼굴을 들이미는걸 거부 를 못하고 그렇게 키스를 해버렸고 혀까지 섞더니 결국 둘이서 해버리게 됐다...
더 무서운거는 사실 나는 외동이고 과제 다 하고 교수님한테 이메일 기다리는 동안 니들 낚으려고 이 글을 썼다는거고 더 더 무서운거는 이제부터 안 낚일려고 글 맨 밀부터 읽는 영악한 놈들 까지 낚기 위해 이 글을 3문단을 더 쓸거란거지...
아무튼 그때 왜그랬는지는 몰라도 그때 현자타임이 너무 심하게 오더 라.. 아 씨발 내가 이래도 되는건가 누나랑 지금 뭐하고 있는 짓인가
그런데 누나가 한 4일 있다가 나한테 오더니 또 하자고 하는거야 당연 히 그때는 거부를 했지 그랬더니 진짜 처음에는 막 사정을 하더니 나중가면 울면서 어떻게 네 가 나한테 이러냐고 나 진짜 너한테 잘해줬는데 네거 나한테 이래도 되 는거냐면서 그 사고 있은 뒤 첫 3달처럼 다시 우울해있고 뚝 가라앉아 있는 상태로 돌아오더라
진짜 부모님이 뭐라 말해도 그러고 있으니까 그냥 일주일만에 내가 포 기해버렸다 그냥 하겠다고 했어 진짜 누나를 어떻게해야 다시 올려놓을 수 있을거같냐? 진짜 할때마다 쾌락이라고는 전혀 안느껴지고 죄책감만 계속 들고있다 나도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하다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