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슬나 로그인하고 출첵하고

자게를 살펴봄

- 밤사이에 많은일이 있었군-

하며 담배한대 물고 

`오늘은 어디로 가야 주려나~`

내심기대를 하며

사이트 로그인함 

자신감은 이빠이임

`본전만..롤링만..한입만..`

하고 슬롯&바카라 돌림

충전완료 하고 

본인들게임으로 출격..

10분도 안되서 댕

그러고 

딱.. 딱 한번만 더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재입함

(혼자 최면 걸음 어차피 출첵햐야하니까)

( 최근에 좀 먹었으니까)

(아직 시드 짱짱하니까)

담배물고 재입

하지만

그림 보여줄듯 말듯 하면서 댕..

그러고 자게로 출격

제휴 욕시전 ㅋㅋ

그렇게 좀 떠들며 놀다가 

갑자기 대승 글 올라옴

` 오늘 씨큐 상태 좋네요~

오늘 플앤고 상태 좋네요 

ㅅㅂ 나도 들어가면 주나?

아 모르겠다 맛만보자 

또 충전 ~

프리 겨우 한번보고 

최소출금액 달성

근데여기서 또돌리면서

댕 

ㅋㅋㅋ

후기쿱이라도 받아야지하고

후기 쓰고 

쿱+실입

` 아진짜 찐막 또하면 사람새끼아니다`

그러고 한번 먹음 

근데 마이너스가 더 큼

`아 몰라 내가 개새끼지`

이번엔 바카라로 달려감

`원깡치고 농사짓자..`

바로 댕 ...

그렇게 오지도않는 제휴를 기다리며...

하루종료..

``아직 내일 루징남았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