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꽃게잡이배탓을때
컨텐츠 정보
- 375 조회
- 26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딱 2평 안되는곳에서 6명이잣음
멀티탭 충전기 안들고가서 4일핸드폰못했고
8명이 배타서 러시아3 중국2 한국인2 선장1
새벽 4시30분인나서 정어리 손질하다보면
아침밥주는데 미역국에 별거 다 넣음 나는 갑각류알레르기있어서 고생했고
그래도 배고파서 먹었었음..
옷이 일체형이라 담배도 피기힘들고 다 젖음
담배필수있는 시간은 일했던곳에서 일할장소로
이동하는시간뿐이였음
전부 외국인이고 말 할 사람은 나처럼 처음배타본 50대아저씨 딸 수술비 벌라고 배 탓다고하셨지만
이틀만에 운반선타고 도망가심..
선장이 욕을 엄청하고
외국인이 문어잡힌거 바닥에 떨어트려서 다시 방생되는순간 선장이 나가뒤져라 너는 오늘밥없다 ㅇㅈㄹ하고 그 러시아사람 그날 밥못먹었음
사람취급도 안하고 바다에빠트려줄가? 이 말을 달고살았던 선장
나도 3주버텻나 왼쪽팔만써서 왼쪽팔 근육이랑 힘줄이 찢어져서 나도 운반선타고 런쳤음
(돈 못받음) 육지법이랑 바다법이랑 다르다고하더라고
운반선타고 육지내리자마자 육지멀미로 한시간 고생후 경찰서가서 터미널가는버스 시간 물어봤고
다행히 짐챙겨서 다시 경찰서로 오라고해서
경찰차타고 터미널가면서 담배도같이피고
집으로 돌아왔음...
관련자료
댓글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