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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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론
친엄마 이름도 혼인신고할때 알았어요
아직까지 안본단 말이겠죠?
이런저런 우여곡절지나고
(사실 고등학교땐 재밋고 잘살았어요)
군대 제대후 보니
집상황이 달라졌어요
원래 할머니 할아버지가
옛날부터 방앗간을해서 돈이좀 있었는데
작은아빠가 사업으로 대박을 쳤어요
그덕에 계열사들이 생기면서 가족들이 그계열사 사장or임원자리들을 꿰찻거든요
근데 저는 가족애가없었어요
있으면 이상한거겠죠?
계속 겉돌았어요
남들 한몫씩 받을때
저는 연락안받았어요
그냥 다 끊고 싶었어요
그러다보니 아닌가 그러다보니가 아니라
그냥 나도 병신이였어요
일하기싫어했고 편하게 큰돈 벌고싶었어요
가족에게 연락했으면 해결됐을건데
그때 도박을시작했어요
26살정도 였던거 같아요
결과야 다들아시겠죠
월세는 밀려있고
하다못해 원룸 옵션들 가전까지 중고나라에 다팔면서 토토했어요
다음 궁금하면 댓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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