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버림받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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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나 하나뿐이랴
나도 언젠가 버려본 적 있고
버려짐을 구경한 적 있지.
그들도 나도
울음은 귀하고
웃음은 헤프다
너를모르는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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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윤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네가 실로 근사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른 누구도 아닌 네가 알았으면 좋겠어.
네가 죽는 날이 오면
내게는 지구가 멸망하는 3일이 될 거야.
어쩌면 하도 슬퍼서, 울지 못할지도 몰라.
네가 살던 날들을
네 이름을
네 체취를
어쩌면 내가 잊어버릴지도 몰라.
단언컨대, 그건 내 뇌에 구멍이 났을 때 일 거야.
잔인하게 고요한 내 삶에
너는 흘러들어온 명곡이었어.
네가 걷는 모든 길은
피아노의 건반,
평범한 거리를 추억할 수 있게끔
너는 숨 쉬듯이 따스함을 연주를 했어.
너는 모르지만 네가 누군가를 살렸을지도 몰라.
숨을 쉰다고 다 살아있는 건 아니거든
나는 죽어갔었고, 네 부름은 나를 살아가게 했어.
네 마음은 흔하지 않다.
그런 마음이 이 세상에서 흔한 마음이었다면
어둠 속에 지저귀는 불면은 진작 사라졌겠지.
네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누구나 알 수 있어.
아무도 몰라 서럽다면, 귀여운 투정으로 들을게.
너는 너를 백번 읊어줘도
제가 얼마나 환상인지 모르는
멍청한 내 하늘.
너를 모르는 너에게
다른 누구도 아닌 네가 알았으면 좋겠어.
네가 죽는 날이 오면
내게는 지구가 멸망하는 3일이 될 거야.
어쩌면 하도 슬퍼서, 울지 못할지도 몰라.
네가 살던 날들을
네 이름을
네 체취를
어쩌면 내가 잊어버릴지도 몰라.
단언컨대, 그건 내 뇌에 구멍이 났을 때 일 거야.
잔인하게 고요한 내 삶에
너는 흘러들어온 명곡이었어.
네가 걷는 모든 길은
피아노의 건반,
평범한 거리를 추억할 수 있게끔
너는 숨 쉬듯이 따스함을 연주를 했어.
너는 모르지만 네가 누군가를 살렸을지도 몰라.
숨을 쉰다고 다 살아있는 건 아니거든
나는 죽어갔었고, 네 부름은 나를 살아가게 했어.
네 마음은 흔하지 않다.
그런 마음이 이 세상에서 흔한 마음이었다면
어둠 속에 지저귀는 불면은 진작 사라졌겠지.
네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누구나 알 수 있어.
아무도 몰라 서럽다면, 귀여운 투정으로 들을게.
너는 너를 백번 읊어줘도
제가 얼마나 환상인지 모르는
멍청한 내 하늘.
너를 모르는 너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