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박을 손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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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5년쯤...
이때만해도 가끔 친구들과 공치러가면
뒤풀이로 술값내기로 포커 바둑이..
나름 잘따고 그랬음..
한날 이쁜이 하고 영화보러 갔는데 상영전
광고가 나오는데 커플이 침대에 누워 자기양~
우리 한번만 더하장 으응~남잔..아~피곤해..
여잔..자기야 우리 딱 한겜만 더하자..둘이
벌딱일어나..그래 항게임만 더하자 ㅅㅂ ㅋㅋㅋ
이게 한게임 광고였음 ㅋㅋㅋ 그땐 참신하고
졸라 웃겼음..
그땐 갠적으로 일도 잘되고해서 울나라가
좁아보였음..
시간이 좀 흘러...또 cgv 영화보러 갔는데
광고가 나오는데 또 한겜.. ㅅㅂ
웅장한 사운드에 "큰물에서 놀아라 한게임 포커..
머리가 띵 했음 ㅋㅋㅋ 구래 머슴아는 큰물에서
놀아야지 엉??
오프에서 칭구들하고 놀이로 하다가
건너건너 우짜다가 여기까지..ㅅㅂ
한게임 야잇 씾볼련아 내동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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