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편 쓰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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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이리도 사무친 건
못다 핀 꽃 한 송이 때문이겠죠
그리움
재가 되어 내리고
다시금 비가 되어 내리는 건
지워지지 않은 발자국 때문이겠죠
-또경영의 시를 본 왕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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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이리도 사무친 건
못다 핀 꽃 한 송이 때문이겠죠
그리움
재가 되어 내리고
다시금 비가 되어 내리는 건
지워지지 않은 발자국 때문이겠죠
-또경영의 시를 본 왕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