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편 쓰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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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게 그립지만
가슴이 미어지는 이별
미치도록 그립지만
서로에게 아름다운 이별
우린 웃고 있지만
즐겁지 않은 쓰디쓴 웃음
해가 지고 알았습니다
그 해가 따뜻했다는걸...
어둠이 내리고서야 알았습니다
그 어둠도 외로웠단걸...
늦게서야 알았습니다
난 너무도 어리석었단걸...
- 폭싹 속았수다 본 또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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