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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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마누님 안와서 집근처에서
담배푸고 있다가 발소리가 들려서 보니
마누님이 다가오고 있심 ㄷㄷㄷㄷ
슬나 눈팅중이었는데 화면싹내리고 모두닫기
개빨리해서 화면은 못봤지만
뭐했냐고 꼬치꼬치 계속 물어서(전적있음)
그냥 리니지 사고팔고하는거 보고있었다
거짓말함.. 다행이 잔소리듣고 넘어갔다만
걸렸으면 오늘 밖에서 숙식해결 할뻔했네요.
후아 맥스먹은거 보다 심장이 더 쫄깃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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