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발렌타인데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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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제너럴마조이스트애널마스터코그모게님의 댓글
"오늘도 같은걸 드시는군요."
평소와는 다르게 나에게 말을 거는 바텐더.
무슨 일일까 궁금했지만 굳이 묻진 않는다.
"주문하신 락스 나왔습니다."
오늘도 탁한 푸른빛을 보이는 락스. 오늘은 길에서 뽀뽀를 갈기는 망할 커플들을 본 기억을 안주 삼아 한 잔 들이킨다.
"한가지 여쭈어봐도 괜찮겠습니까?"
바텐더가 다시 나에게 말을 걸었다. 무엇이 궁금한걸까, 역으로 그것이 궁금해졌다.
"예, 무엇입니까?"
"락스는 굉장히 도수도 높고 인기도 저조한데, 매일같이 그것을 마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해서요."
아, 그것이었구나.
"별거 없습니다. 매일같이 커플을 뵈보리기 때문이죠."
"그게 무슨...?"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자꾸만 우울해지거든요. 이거라도 마시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아서요."
"허허..."
평소와는 다르게 나에게 말을 거는 바텐더.
무슨 일일까 궁금했지만 굳이 묻진 않는다.
"주문하신 락스 나왔습니다."
오늘도 탁한 푸른빛을 보이는 락스. 오늘은 길에서 뽀뽀를 갈기는 망할 커플들을 본 기억을 안주 삼아 한 잔 들이킨다.
"한가지 여쭈어봐도 괜찮겠습니까?"
바텐더가 다시 나에게 말을 걸었다. 무엇이 궁금한걸까, 역으로 그것이 궁금해졌다.
"예, 무엇입니까?"
"락스는 굉장히 도수도 높고 인기도 저조한데, 매일같이 그것을 마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해서요."
아, 그것이었구나.
"별거 없습니다. 매일같이 커플을 뵈보리기 때문이죠."
"그게 무슨...?"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자꾸만 우울해지거든요. 이거라도 마시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아서요."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