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글입니다 잘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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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 좋아하면 여미새
여자가 남자 좋아하면 남미새
남자가 여자 꼬서서 등쳐먹으면 제비
여자가 남자 꼬셔서 등쳐먹으면 꽃뱀
나는 이새끼한테 몇년동안 쫄랴게 줬습니다
몇백을 아니 천넘을수도
그래도 단한번을 이야기 안했어요
없는돈이라고 치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았어요
아버지 생일이라고 케이크 사줘
지생일이라고 생일선물 사줘
사채 이자내야된다고 이자 내줘
친구랑술먹으러 간다고 술값줘
배고프다고 밥사달라고 해서 밥사줘
그러나 단한번도 만난적이 없고 카톡으로서 모든걸 다해줬고 만날생각 조차도 없었음
단한번도 내가 먼저 카톡 보낸적이 단한번도 없음
용건있거나 부탁할거 있으면 먼저 연락이 왔ㅇㄷ니깐
그렇게 잘해줬는데도 쌩깟다는 이유로 협박도 당했습니다
많은고민을 해보고 또 해보고 또해보고 했는데
그냥갈까도 생각 했는데
파송송 부랄탁 때문에 이렇게 자수 하고 떠납니다
이제그만 내려 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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