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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결혼할때 양가갈등이 좀 컸는데요. 부모님이 경제적인 지원까지 바라고 누나보다 단순히 직업이 딸린다는 이유(누나는 교사인데 매형은 자영업자)로 좀 많이 주위랑 비교를 했어요.
결혼 후 매형이 할말 안할말 다하면서 그냥 부모님도 사위 기에 눌려서 아무말도 못하는 상황이에요
문제는 매형이 아버지를 '영감님'이라고 부르고 가장 사이 안좋던 어머니를 장모님이 아니라 '할마시'라고 부르거든요. 조카앞에서도 불러서 조카는 자기 외할아버지한테 지아빠처럼 영감님이라고 부르고 외할머니를 할마시라고 불러요
이 상황 그냥 참고 넘길까요?
부모님이랑 갈등 때문에 누나부부가 이혼하네마네까지 가서 누나는 사실상 이 상황을 방관하고 있습니다.
저의 답은 처남 니가 부모한테 경제적 지원을 하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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