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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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사과들 드려야할지, 사실 여러모로 혼란스럽지만 지금껏 저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고
기분 나쁘셨을 모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지금까지 어디서부터 제가 문제아가 되었고 엇갈렸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전 사회에서도 일종의 독불장군이라해야하나....
혼자 모든걸 알아서 하는 타입이고 타인을잘 이해하기 어려워하고
섞이기도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이건 저의 내면의 이야기이고
사실 남들은 모릅니다 저의 일종의 사회생활하면서의 쓰는 가면들을.
하지만 저도 사람이기에 가끔은 울적하기도 외로움을 타기도하고
이러한 모순에 스트레스와 딜레마를 많이 느끼기에 시간이 남거나
혼자있을땐 인터넷,온라인에
커뮤니티를 접하고 글들을 읽고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커뮤니티에서도 사회성자체가 떨어지는 전
남들과 다른 행동과 조금 유별나고 잘 섞이지 못하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쪼랩시절에
저의 조부모님이 돌아가셧습니다 그런데
그 연락 받기 딱 몇시간전에 가진돈 전부 털어서 도박을 하고
오링이 나서 정말 한푼도 없던 상황이라 진짜 그냥
멘탈 자체가 무너지고 모든게 역겹고 힘들었습니다
너무나 제가한심스럽고 죽어버리고싶더라구요
그런데 당시엔 좀 이해를 못했지만 이 커뮤니티의 일종의
릴레이? 소매넣기? 이런 부분들이 있다는걸 어느정도 알았기에
전 최소한의 차비도 없어서 어설프게 구걸을 했습니다
정말 당시 머릿속이 하얫고 너무 그냥 혼란스럽고
지인은 아무도 없고 그냥 모든게 불확실한 상황에서
일단 어떻게든 가봐야하지 않나..... 뭐 이러한 생각이 가장 컸던것같습니다
애초에 온라인이건 현실이건 구걸이라는 행위 자체가 잘못이고
문제가 될수있다는 부분이 크고 당시 뭐 예를들어 누군가
저를 도와주셨더라도 그돈으로 도박을 쳐 했을지 아무도 모르는거니.
그냥 그 모든 행동 자체가 모두의 반감을 사는 행동과 어그로를 끌게되었고
멘탈이 더 나간 저는 그뒤로를 크게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이러한 부분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실은
어느순간부터 집안에서 버려진 자식 취급을 받는 터라.....
정확히 어느 곳에서 발인을 하셨고 이런 부분들은
제대로 전달받지 못한 상황에서 지역이랑 뭐
어느정도 특정할수있는 정보를 가졌으니 차비만 있으면
어떻게든 찾아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방법도 방식도 잘못됐겠죠
다시한번 고개 숙여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저때문에 기분 상하셨을, 모든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전 항우울제,항불안제,수면제,졸ㅍ뎀을 복용한지 약 8년째 됩니다
타인을 이해하기 어렵고 섞이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모순적으로
감정적으로는 굉장히 감성적인 면이있어서
사람을 정말 좋아하나 사람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상처도 엄청 잘 받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약을여러번 바꾸기도 하고 저번에 인증했던약은
바꾸기 전의 약입니다. 녹슬고 이런 부분은 애초에 전에 먹던약이라
대충 방치해서 그렇습니다 이부분은 저격을 당할까 무서우니
졸ㅍ뎀 정도 빼곤 인증이 어려울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실 전 닉네임이나 뭐 이런저런 누가누구인지는 지금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전 처음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여러분들이 서로 여러사람과 대화도하고 친목도 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들이 사실은 많이 부럽고 동경했습니다
물질적인 무언가를 주고받는점이 부럽다기보단
그저 소통하고 대화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사회성이 있는 그러한 점들을 많이
부러워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저의 모든 말과 행동때문에
모두의 적이 되어버리면 여러 사람들과 서로 감정상하고 나쁜말 주고받고 기분 상해하고 상하게하고
무시하고 나쁜말들 하고 무시당하고 무시당하고 외면당하는게 무서워서 닉네임 계속 변경하고 숨고
여러부분들이 있었는데 저의 불찰이고 부족함에서 나온 부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글도 잘 못쓰고 두서없이 그냥 지금 생각나는것들을 써내렸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죄송함을 표하며, 슬슬 날이 너무 추운데 가족분들이랑
기쁨이가득한 시간 아늑하고 따듯한 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잘 지내고싶고 화해를 바라나. 그게 싫고 제가 미우시다면 그 또한
받아들여야겠지요 저의 나쁜말들과 행동 정말 죄송했습니다
일단은... 가진것도 가질것도 밑바닥이고 아마 조만간 다 정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껏 물의를 일으키고 기분 상하게 하고 본의 아니게 어그로 끌고 이러한 모든 행동
정말 죄송했습니다 못배워서 글을 두서없게 써내려갔습니다 죄송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건승이라....... 건승보단.... 다른 행복을 찾으셔섯 마음의 평안을 갖길
바라겠습니다 다들 감사했고 죄송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