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간썰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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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다가 볼일 보고옴
여튼 골목들어가니 시장통처럼 부적부적한거임
여기 어디냐니깐 일하는형이 가보면안다고 하길래
어디 포장마차나 그런데인줄알고
형 나술도 안마시는데 뭐하러오냐
형한잔햐 내가 운전해줄께 하니 그런거 아니라고하면서
골목입구에 ATM에서 현금을 찻는거임
그래서 아~ 어디쓸때 있나보다하고 말았음
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그 화려한 조명이 많곳으로 걸어가는데
하나둘 가게들이 보이기시작하는데
가게마다 여자들이 한두명씩 서있는거임
여기 뭐하는데냐고 물으니 용x골이라는거임 ㅋㅋㅋ
김성모만화책을 즐겨보던 시절이라 용x골이 뭔지는 알았음
처음보는 관경에 이게 만화책에서 보던 거기냐고 ㅋㅋㅋ
걸어걸어 들어가도 계속 나오는거임 가게만해도 수십군데
처음격어보는 상황에 이런데가 진짜있구나 하면서 지니가는데
그 추운겨울에 갑자기 문열고 오빠 놀다가 하면서 말도 걸고
또지나가니 옆가게에서 또나와서 잘해줄께 놀다가 하리도하고
신기하게 구경하다가 형은 저기 가고싶다고 해서 한가게를
가르키며 가자는거임
난 안간다하고 차키받아서 차에서 기다림 ㅋㅋㅋ
한 40분즘 지났나? 전화와서 아까 거기로 차끌고 오라고 해서
차끌고 골목지나는데 또 여자분들 우르르나와서 놀다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경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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