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베트남 살이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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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기준임
해외 거주자중 1등이 베트남인거같음
여기가 해외다보니 각종 해외생활 좀 해본 형들이 존나 많은데 베트남이 한국이 살기에 가장 적합
영어, 베트남어 못해도 사는데 지장1도 없다
여기 사는 한국인 비율 대강 말해주면
50% 불법일(총판,테크,보피,코인,주식 등)
20~25%주재원, 회사 대기업 코리안매니저
15%자영업자
10%여행객, 한 두달 살이들
이정도 비율됌
생각보다 일할곳도 많음
어딜가도 한국인 ㅈ소다니는거보다는 잘범 ㅇㅇ..
기본이 최소값으로 300이상은 맞춰짐
bbq 고기집 큰곳 매니저가 기본급 400~500+매출 지분 약간 지급될 정도로 적지않은 페이 지급해줌
베트남이 물가가싸다?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림
한국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호화생활하면서 살아도 얼마 안든다? 개소리임 한국생활하던거처럼 살려고하면 줫~~~~나 비쌈 ㅋㅋ 오해마시길...
베트남애들처럼 살면 진짜 싸게 먹힘
예를 들어 단칸방 월세 25+하루식비 5천원×30일 이면 4기타비용하면 50만원이면 한달 생활이 가능함
한국인들이 좀 수영장 큰곳에서 럭셔리하게 살고싶다? 기본 월세 100만스타트임 비싼곳은 500도함
한식?기준 한끼 기본 1만원 스타트+2만원정도 나갈때도 많음
그렇게 살면 한달 생활비 200이상은 걍 깨짐
나는 월세 1천만동 약 55만 수영장 없고 거실+방하나+복층 침실 거주
식비는 존나 케바케 집에서 먹을때는 베트남애들처럼 먹고 외식할때는 깔쌈하게 먹음
유흥비
싯가가 많이 오름편 처음왔을때보다 가격이 1.3배이상은 뛰었다고 봄
사업
여기 장사해서 팅가팅가 보내고싶어하는사람들 많은데 한국인이 차리면 10개중 8개는 망함
지금도 가게 판다는글 많이.올라옴
그럼 왜 망하냐? 일단 여긴 공산국임
한국인 명의로 장사할려면 세금이 베트남애들 3배임 <이건 걍 병ㅅ짓 하지마셈
무조건 차명으로 베트남애들 명의로 장사해야되는데
이게 리스크가 차명이게때문에 나중에 다 뺏길수도 있음 그런사례가 한두개가.아님
그래서 여기서 장사할려면 일단 여기 거물들 인맥이 진짜 많아야됌>인맥없으면 장사는 무조건 망함
그정도로 인맥이 중요하기때문에 주의요망
+ 여기 공산국인데
경찰애들이 수시로 돈 뜯으러옴
유흥업,가라오케 등 관세지불하는 금액은 아주 상당히 많음
버는 돈 보다 많이 뜯김
예를들어 일반 회사원이 같은 잘못을 했을때 50만원이면 해결봐주는걸 가라오케사장이 잘못하면 5천만원 줘야 해결봐줌
애네도 짬바가 상당한 애들이라서 여기서 경찰하고 3년안에 자가로 집 못사면 병ㅅ소리들을정도로 돈은 많이 뜯음
<이것도 인맥으로 해결가능함
내 여자친구 삼촌이 호치민에사 경찰하는데
내가 땀주 등록 안해서 돈 2~3천만동 (100~160만원)
뜯길 위기였는데 여자친구 캐리로 30만원에 쇼부치고 보냄
그정도로 인맥이 중요함
그리고 변동성
법치국가다보니 굉장히 많은 법이 빠르게 변화함
그 변화를 못 따라가는건 자기 잘못이고
그래서 한인 단톡방.정보공유방이 존재하는것이 여기는 정보력이 곧 돈이자 돈새는걸 방지해주고 리스크를 감안해줌
그리고 여기서 가장 조심해야되는게 여자
진짜 이건 개씹 반박불가
여기선 현지사람의 도움을 받아야되는게 꾀나 많음
장사도 아까 차명으로 한다고 했잖아?그걸 여자꺼로 하는경우가 굉장히 흔함
근데 아까도 말했듯이.여자애가 나쁜맘 먹으면 다 털림
실제 사례로 장사하겠다고 2억 모아온사람 다 4개월맘에 여자애한테 다 털리는걸 목격
?
병ㅅ도 아니고 그걸 당하네 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여자애한테 빠져서 1~2달 놀면 몇천쓰고 사업한다고 여자애 명의로 했다가 장사 안되서 내놓을려고하몀 여자애가 팔고 도망가고 여자애가 같이 약했던것을 빌미로 협박하고 돈 뜯어내고 버림
안당할거같지?
존나많다 진짜로....
경계.안하다가 당하는사람들 보면 존나 그냥 불쌍함
반대로 좋은 여자도 많음 그래도 나는 랜던뽑기 성공해서
첫여친때는 그냥 돈도 많았고 아이폰 하나 사주고 버리고(6개월 만남)
두번째때는 존나 가볍게 몸만 섞다가 버리고(3개월)
세번째때 지금 현 여친 만나서 1년넘게 동거중 (2번째년 만날때 같이 만남》근데 1년지나고 걸림ㅋㅋ)
지금 여자친구는 내가 돈 5천만원까지도 맡겨봤는데
한푼도 안 빼먹고 다 돌려주고 돈요구도 안함
친정간다고 백만원주면 그것도 많다고 반절두고가는 착한아이....
내가 일 보고 집오면 밥 차려놓고 기다리는 그런 됨됨이가 된 착한 아이 뽑기에 성공함
그래서 덕분에 지금도 잘 만나고 있고 내년에 결혼 예정
리스크없는건 이나라에 없음..근데 한국보다 확실한건 마음이 너무 편함
나는 경제사회에 찌들어서 살다가 여기와서 사니까 마음이 너무 편하고 탈모가 사라짐 그게.너무 좋은듯
베트남친구도 사길만큼 지금은 적응을 완벽하게 했다고 생각함
형들도 한국생활 질리면 한두달 살이 도전해봐 그러다가 맞으면 정착하는거고 그럼 굿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