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일중 제일힘든일은 노량진수산시장 도매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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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쯤 일함
노가다 잡부나 택배보단 육체적 노동강도 높음
일단 출근이 새벽시장 12시간 풀근무에 월2회휴무였음 이걸 반년넘게했는데 당시월급도 존나적었던걸로기억함 지금생각해도 내가 이걸왜했는지 모르겠음
새벽에 제주나 강화도 쪽에서 5톤짜리 활어차에
광어 우럭 가득실은배가 올라오면 생선 나르고 배달하는일
이게 존나힘듬 일단 존나큰 빨간다라이를 구루마에 올려서 거기담아옮기는데 생선이랑 물로사득차서 무게가 장난아님 그리고 생선 때문에도 많이다침
제일 좆같은건 일하는사람들이 시장사람들이라 성격이 다 좆같음 매일 여기저기 싸움남 칼부림 2번봄 다행 찌르지는않고 휘두르기만함
그리고 욕을 존나함 욕을 군대보다많이먹음 여튼 여기는 일할대가못됨
요즘 가면 흑형들 존나많음 한국사람들 구하기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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