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대리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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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결혼전에 집에서 쫒겨나서 와이프집에서 용돈받으면서 살땐데
용돈받는게 미안해서 폰하나만 사달라고 한다음에 대리시작함(그만둘떄쯤 카카오대리생김)
아 물론 나중엔 폰 소액깡 다해서 정지됨
여튼
와이프집 출발>부천>부평>주안>송도>주안>부평>부천>집
이코스 밟으면 대충 15만원~18만원 들어옴
저녁8시출근 새벽 2~3시퇴근
첫콜이 벤츠였는데 안몰아봣으면 핸들옆에 기어있는거 모르고 개쪽탈뻔.
음 특별한 경험이라면 지가 트렁크 안닫아놓고 차에서 소리난다고 올림픽대로에서 내리라고한새끼
콜이 하도 안잡혀서 어디 주는대로 가보자 했다가
통일전망대 근처까지 가서 집오는길 존나 막막했는데 기적적으로 와이프집근처까지 콜이 떴는데
키로수가 3키로가 넘어서 대리부른사람한테 제발 기다려달라고 존나 부탁하고
택시 불러서 택시를 타고 대리하는데로 가서
마세라티 운전하고 집에 온거 ) 팁받음
한 반년했나
한게임바둑이할라고 소액결제 존나하다 폰 끊켜서 와이프한텐 일간다고 나갔다가 피방에서 놀다가
일없어서 집에간다 하고 반복하다 폰끊킨거 들켜서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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