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 저거 군대썰 나도맞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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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일말상초쯤 된것같은데 기억에
두살많은 선임(아들,부사수)이 나 뒤로 부르더니
주먹으로 아굴창을 갑자기 갈기면서 넌 내가 만만하냐 씨발새꺄? 이러는데
뭔가 가오때문인지 뭔지 이상하게 하나도 안아프고 별로 화도안나서
너 뭐하냐? 하니까
정대만 우는것처럼 갑자기
바닥에 무릎으로 주저앉아서 너무,, 너무힘듭니다.. 조금만 덜 갈궈주십쇼 해서
토닥토닥 해줬던 기억이 새록새록
근데 생각해보면 십새가 선빵날려놓고 지가 맞을까봐 선수친것같은데
전역할떄까지 업혀서 식당가서 미안해 형
형도 병장인데 자꾸 불러서 심부름시켜서 그것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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