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강남본점 진상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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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립스틱 먹방
설마 이런짓을 진짜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진짜 있습니다
매장 내 테스트 용도로 비치된 제품들음 쓰는 척하면서
물어서 가져갑니다.
한번은 헤라 립스틱 하나에
이빨 자국이 나있어서 cctv를 확인해봤는데
와 진짜..
한입 야무지게 베어물고 아무것도 모르는것마냥
바로 매장 밖으로 도망간걸 보고 놀랐습니다.
3. 테스터 도둑
앞서 말했던 것과 다르게 이런 사람들은 당당하게
자기가 가져온 통에다 덜어서 가져갑니다
가져가면 안된다니깐 자기집 화장품이 다떨어져서
자기도 어쩔 수가 없답니다.
그걸 왜 여기서 찾는건지.
에스티로더같이 한 20만원정도 하는 비싼 브랜드는
테스터 만들어놓으면 4일 정도면 다 사라집니다.
4.번따남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올리브영 안에서 여성분들
번호를 따며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번은 번따남들이 계속 따라다니면서 번호 따는게 무서웠나 봅니다.
여자손님 2분이셨는데 강남역까지만 데려다달라하셔서
점장님한테 말씀드리고 데려다드리고 왔는데
(강남역10출까지 한 2-3분 걸림)
강사하다고 기프티콘 주심 히히.
5. 증정품 도둑
얘네는 제품에 붙어있는 증정품을 뿌려가는 애들인데
물어보니깐 모텔 샴푸랑 비누가 너무 싸구려라서 어쩔 수 없답니다.
(이런 사람 개많음...)
한번은 무민 캐릭터 증정 가져가길래 왜 가져가시냐
여줘봤더니
너무 귀여워서 그랬다나 뭐라나
6. 틈새 빌런
편의점 알바때 틈새라면 틈새에 끼워놓고
도망가는 애들은 많이 봤는데
올리브영에서는 마스크팩을 여기저기 톰새에 습겨놓고 갑니학 ㅋㅋ
7. 똥쟁이
진짜 말그대로 똥쟁이임.. 사람이 그렇게 많은 곳에서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매장 앞에 똥싸고 잡니다.
그거 누가 치웠게..
하..
여러 빌런들중 제일 충격적이었습니다.
8.
뭔지 모르겠는데 한 달에 한번씩은 꼭 오는 빌런이 있는데
이사람은 겨울이든 여름이튼 반팔을 입고와서
자기 온몸에 크림이든 바디워시든
자기가 몸에 바를 수 있는건 다 몸에 바릅니다.
근데 적당히 바르면 모르겠는데
양팔이 크림으로 허영게 뒤덮여서 뚝뚝 떨어질 정도로
염청 많이 바른다음에 팔을 위아래로 휘저으면서
1층부터 3층까지 뛰어다닙니다..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9. 대선 시위자들
대선 때만 되면 여기저기서 막 생깁니다.
보통 대선 때가 되면 강남 그 큰 거리 한쪽을 점거하고
하루는 성악을 했다가 또 다른 날은 랩을 했다가
막 주말마다 각 후보를 위한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이에 그치지 않고 매장에 들어와서
막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들을 홍보합니다.
한쪽이 들어와서 홍보하면 다른쪽이 들어와서
같이 흥보하고 끝이 보이지가 않자
결국 대선 기간동안 경찰분들이 매장앞에서 대기하시면서
막아주셨습니다.
마지막 3화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