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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얼마전에 동생이 밥먹자 해서 ifc인가 거기가썽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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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계속 앞에서 혼자걷는거여


내딸만 데리고


난 몰랐지 맨날 그러니까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보풀날리는 반바지에 목늘어난 티셔츠에 쓰레빠 끌고온 오빠가 부끄러웠다네여


엄마가 와이프한테 넌 애 옷을 왜 저런걸 입혀왔니?


해서 엄마 옷이 저게 제일 정상적인거에요


했더니


엄마랑 동생이랑 이마를 탁 치고


내옷사러갔따옴


아물론 모든돈은 동생이낸다



TMI) 난 태어나서 내손으로 내옷을 사본적이 한번도 없다. 그냥 있는거 10년이고 20년이고 서랍에 있으면 입는다.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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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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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만님의 댓글

와 딱 내어릴때네 난 어릴때 아빠가 진짜 무관심해서 옷이라곤 흰티 한장뿐이라 교복대신 사복입는날을 제일싫어했고 친구들만날때도 맨날 교복입고댕겼음 그게 유일한 핑계거리라 다커서는 옷에대한 집착이 심해져서 한달에 100벌씩 사고그랬었음 지금은 좀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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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진웨입님의 댓글의 댓글

난 걍 어렷을떄부터 내손으로 동대문가서 티한번 친구들하고 사본거 뺴곤 그냥 계속 잇는거 주워입고 다님
뭐가 좋은지도 나쁜지도 모르고 그냥 사주는대로 입음
대학교떈 개량한복이 존나 입고싶긴했는데
매일입어도 아무상관 없을것같아서 개편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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