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고름제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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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택시타고 집가는데
마취총 맞은것마냥 식은땀 뻘뻘나고 턱이랑 목 얼얼하네
의사양반이랑 앉아서 담소 나누는데
편도가 큰 편인거 알고 있었냐길래
당연히 몰랐다고 필요도 없는게 왜 커서
아프게하는지 모르겠다 얘기하고 둘이
존나 웃을때까지만해도 좋았는데
고름 빼야된다해서 급정적
마취스프레이 뿌리고 주사기로 뾱뾱 빼는데
아프면 손들라고 해서 손 ㅈㄴ 들었는데
말이 안나옴 뾱뾱 빼고 눈물 고인거 의사가 닦아주고
잘 버텼다고 칭찬해주는데 진짜 귀퉁바리 후리고싶더라
편도제거술도 언젠간 무조건 해야될거같다고 하길래
무조건이라는 말은 하지말아달라하고 나옴
하
개씨발 쓸모도 없는 편도 개새끼가 왜 남들보다 큰편인지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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