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소에서 만난 사람들 썰 (독사년들)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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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임팩트 있던 사람은 아마 저 정도였던 것 같고
일 하다보면 경찰들이 진짜 엄청 자주 와
가출신고 되있는 사람이나 실종신고 되있는 사람들 아니면
불법 저지르고 도망다니는 사람들 사진 보여주면서 봤냐, 여기 있냐
물어보는데 한 번은 경찰들이 카운터로 안 오고 바로 올라가더니
방 문을 엄청 두드리더라?
어떻게 참아 호기심 뒤졌는데 이미 바로 올라가서
뭔 일인가 하고 기다리고 있고 친구는 마스터키 가져와서
방 문 열어주는데 냄새가 진짜 씨빨 악취수준이 아니라
시체 썩은내가 이런 냄새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악취가 진동을 하는거야
알고보니까 이 씨발련들이 (여자임)
세 명이였는데 정신 조금 아픈 사람 한 명 껴서
방에서 학대를 한 것 같더라고 (변도 먹인듯?)
우리는 못 보게 하고있어서 대체 뭔 일인가 싶고
경찰이 119 부르고 기다리고 있고 여자 두 명 잡아서
끌고 내려가는데 친구가 이 씨발년들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욕 존나 박고 앰뷸런스 와서 정신 아픈 사람 장수건같은걸로
몸이랑 얼굴 가리고 데려가는데 뭔가 씨빨 심각하다 느꼈지
경찰이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방 치우셔야 할 것 같다고
얘기하는데 친구랑 쌍으로 뭔가 좆된것 같은 느낌?이 싹 오는데
방 딱 보는 순간 진짜 연박 1주일정도 잡아둔 년들이였는데
(모텔연박은 진짜 엄청 흔함 신호수아줌마들도 있고 가다형들도 있고)
3일째였나 그랬을거야 일단 방에 술이랑 썩은내 올라오는 음식들 엄청 있고
수건에는 피도 묻어있고 똥도 묻어있고 씨발 대체 뭔 일이 있었나 가늠도 안 되고
바로 친구랑 이건 못한다 하고 내려와서 친구가 청소이모님 돈 더드려야될 것 같다하고
둘다 벙쪄서 앉아서 담배만 뻑뻑태우면서 얘기하는데 갑자기 경찰이 또 오는거야
CCTV좀 보여줄 수 있냐고 해서 얘네 들어오는거랑 외출하는 거 정도밖에는 없다
세 명 들어오는 거 폰으로 찍어서 가는데 너무 궁금해서 계속 물어봤지
대체 뭔 일이냐고 물어보는데 지체장애인 한 명 SNS로 불러내서 돈 뺏고
학대하고 한 것 같다고 얘기해주는데 어머니가 실종신고 했는데 편의점 결제를 이 사람걸로
해서 찾았다고 하는데 진짜 세상에 왠만한 범죄보다
이런 사람들 보면서 진짜 악하다는게 뭔지 딱 느낀 것 같다
마지막 썰은 특실에서 섯다랑 바둑이 하는 아저씨들 사이에 껴서 같이 섯다 친 건데
지금 대가리가 너무 아파서 못쓰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