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5번째 졸업장을 준 곳 -학우들과의 만남편- > 자유게시판 | 슬롯나라 - 2026년 대표 카지노사이트 인기 순위 제공, 최정상 제휴 온라인 카지노, 슬롯사이트 추천 BEST 12, 카지노 슬롯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회원사진 내게 5번째 졸업장을 준 곳 -학우들과의 만남편-

컨텐츠 정보

본문


이번 2화 적응편에서는 거기서 만난 사람들의

사연을 얘기해 해보려한다.


첫 시작은 내가 1년간 지내며 본 사람 중

가장 억울하게 징역을 들어 온 사람 둘의 사연이다.


한명은  검사가 청구한 구속영장이 발부가되서

구속이 됐다. 구속사유는 강x 이였다.

그는 나보다 두살이 많았고, 신입방을 거쳐

우리방으로 들어왔는데, 그형은 방에들어와서도

계속 울고만 있었다.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는 강x을 하지 않았는데 피해자말만 듣고

검사가 구속을 시켰고,  아무리 자기가 얘길해도

들어주지 않고 오로지 피해자 얘기만 듣는다고 하길래


어떻게 된 것인지 물었다. 그형은 울음을 멈추며

오픈챗으로 가까운 지역의 여자를 알게됐고,

그여자는 유부녀였다고 한다.  


그 여자랑 3개월여 채팅을 이어갔고,  그 채팅내용은

일상과 성 관련된 얘기가 주제 였다고 했다.

결국 둘은 만나게 됐고, 모텔을 가서 떡을 치게됐고,

첫 떡을 아주 요란하게 친후 여자가 샤워하러 들어갔고

형은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샤워 후 벗고 나오는

여자의 모습에 똘똘이가 반응을 해...


여자가 침대에 다다르자 밀쳐서 눕히고 두번째 떡을 

쳤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여자는 "하기시른데"라는

말을 한번 했지만, 두번째 또한 야무지게 즐기고

웃으며 나왔는데..  약 몇 시간 후 여자는 형에게

강x으로 신고하겠다. 원하지 않으면 100만원을

달라고 요구 했다고 한다..


형은 어이가 없고 본인이 잘못한것이 없다고

판단해 그 여자에게 알아서 하라며 화를 냈고,

그여자는 진짜 신고를 한것이였다...


여기서 더 놀라운건 채팅의 내용등을 검경에

다 제출했으나, 경찰도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로

넘기고 검사가 구속을 시켰던 것이다..


그 형의 얘기를 들은 후 바로 사동주임을 불러

구속적부심 신청하게 국선한테 연락을 해달라고

요구함과 동시에 여자측이랑 합의보면 무조건

나가니 일단 나가서 재판을 받든 고소취하를

시키든 하라고 조언을 했다.


결국 그형은 그 여자와 300만원에 합의를 했고,

구속적부심에서 출소 하게 됐다. 

이후 바로 면회와서 고맙다며 사식과 영치금을

넣어 주고 그는 그렇게 떠났다..

멍청이.. 그냥 100줬으면 끝났을 일을...


두번째는 역대급 사연이다..

그분은 사십대 후반으로 죄명이 강x이였다.

놀라운건 강x 피해 대상이 와이프라는 것이다.


사건의 내막은 이러하다. 부부 싸움을 며칠 한 후

사건당일 회식자리에 참석 후 귀가했는데,

관계를 맺고 싶어 자는 와이프에게 다가가 

반강제로 한것이다..

부부싸움이 지속되던 과정이라 와이프는 관계를

거부를 했지만.. 그분은 끝까지 밀어부쳐 욕정을 

해소했고, 와이프는 그다음날 사과를 안하면 

고소하겠다며  사과를 요구했지만 거절 후 출근을

했는데...  와이프가 진짜 고소를 한 것이다..


그분은 부부인데 무슨 강x이야!! 이리 생각했고

경찰조사만 받으면 사건이 끝날 줄 알았지만..

와이프는 합의 의사도 고소취하도 하지 않겠다며

밀어부쳤고 결국 검찰로 사건이 넘어갔는데..


검사가 피해자와 분리한다는 목적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 했는데 그걸 또 법원에서 발부를 해준것이다..

결국 구속이 됐다.. 그렇게 그분은 구속이 되고 난 후

몇 날 몇일을 울었고, 나가리라는 희망도 잊은채

밥도 안먹으며 며칠을 보냈다..


이후 10여일이 지났을 무렵 조금은 안정이 된 듯 해서

왜 들어왔는질 물었는데.. 그제서야 윗 얘길 해줬다..

미리 얘기했더라면 구속적부심에서 나갈 수 있었는데..

멍청이...


무튼 그분은 자기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도 모르겠고..

왜 이곳에 와야했는지도..모르겠다며 억울해했고

와이프가 면회 오기만을 기다렸다...


와이프는 구속 후 약2주정도가 지나서

면회를 왔는데.. 본인이 아무때나 합의만 해주면

바로 나올 줄 알고.. 정신차리라고 그런 일을

벌였다고 얘길 했다고 한다..

참 바보같은  생각이 아닐 수 없다..


무튼 그분은 와이프한테 매일 편지를 써

사과를 하고, 두번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혼자만의 약속을 글로 써내려갔지만..

그렇다고해서 당장 나갈 방법은 없었다..


보석신청도 재판이 빨리 붙은 상황이라 의미가

없는가운데 결국 1심 재판에 집행유예를 받고

출소 하게됐다.. 


사람은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더 

많다는걸 알게 해준 사건이 아니였나 싶다.


고집부릴 때와 그렇지 않아야 할 때..

인정해야 할 때와 받아들여야 할 때를

잘 구분해야 할 것 같다.



3편은 그곳에서 만난 우리 나라 5대강력범들에

대해 얘길 해볼 까한다.


관련자료

댓글 6
꾹 눌러 퀵메뉴 숨기기
메뉴
1:1문의
1:1문의
포인트교환소
포인트교환소
대회슬롯게임
대회슬롯게임
슬롯무료체험
슬롯무료체험
선물상자
선물상자
행운의룰렛
행운의룰렛
슬롯후기 슬롯후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출석부 출석부 로그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