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일때 극락 오간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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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연재게시판 읽다보니 재밌어서 저도 군대있을때 극락 오가던 썰을 풀겠음.
때는 2019년 12월 딱 내가 일병이던 시절이었음 우리 부대는 이등병때 자대로 편입되면 집에서 휴대폰을 보내줌
당시 19년도에 휴대폰이 부대로 풀리기 시작했으니 맞을거임 (개짬찌란 소리) 각론하고
솔직히 군부대에 갇혀사는 놈들이 휴대폰있으면 뭐하겠음 대부분 폰겜 아니면 도박임 하지만 그당시에 나는 도박을 하지 않을때였음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터지는데 동기중에 하나가 자기 토싸에 가입만해도 포인트 3만을 준다는거임 그리고 10만원 입금하면 2만포를 더준다고 했던걸로 기억함
나는 토토를 아에 할줄 모르던터라 그 친구한테 배우면서 함 당시 토큰게임경마라고 해서 1~8번말 까지 있는데 1,2등 들어오는 말 번호가 오버인지 언더인지 1등 2등말 번호를 맞추던지 하는 등등 뭔가 많았었음
당시에 계속 가는거마다 족족 틀리고있었어서 대략 7천원? 가량 남았을때 1등 2등 맞추는게 있었는데 그걸 맞춤 ㅋㅋ
아마 대략 환전 30만원? 인가 나왔던걸로 기억 그때부터 혼자 미친듯이 빠지기 시작했지 ㅋㅋ.. 시발 .. 그걸 틀려서 환전의 맛을 보질 말았었어야 햇는데 그걸로 px가서 냉동 사먹고 기분 존나 좋았었는데
도박에 늪에 빠졌단걸 그땐 몰랐지 그 30만원을 거짓말 안치고 토큰게임경마로만 거의 400만원? 가까이 만들었었음
돈이 생기니 평소에 못해봤던걸 하고싶어지기 시작했음 막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싶고 그러다 문득 떠오른게
백화점 쇼핑이었음 그 이유는 즉슨 내가 사는곳이 개 깡촌인데 백화점이란걸 가본적이 없어서 이 400만원으로 백화점에서 명품하나 사보고 싶다 단순히 이거였음 ㅋㅋ
이 마음가짐으로 2박3일 휴가를 냄 ㅋㅋ 그담 서울에 숙소 2박잡고 첫날 옷만 갈아입은다음 바로 서울 영등포 신세계백화점으로감 ㅋㅋㅋㅋ 시발 구찌매장 들어가서 구찌 라이톤 110만원 일시불 구매
세상 다가진거같았지 근데 이제부터 시작이었지 절망의 늪은 ..
너무 길어진거같아서 2부에 적겠음







